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 사고/세월호 특별법 (문단 편집) == 개요 ==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고 여야도 각자 특별법 제정을 결의한 가운데 특별법 세부사항을 놓고 여야 그리고 유가족간에 이견이 있다. [[파일:attachment/sewol-hankookilbo.jpg|width=500]] 사진 출처는 한국일보.(8월 29일자 3면) 한편 국민들 사이에서, 특히 포털 사이트 뉴스 덧글란이나 SNS 기반으로 세월호 특별법 자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처음, 찬성 여론이 다수였던 다음에서도 우경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반대의 의견으로 바뀌었다. 정부 여당을 비롯하여 정치권에서는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기본적인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 상태이지만, 특별법 합의가 장기화되면서 특별법 반대론 역시 이슈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하의 뉴스 보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077961|Why뉴스 : 세월호 특별법 괴담, 누가 왜 계속 퍼뜨리나?]]''' (노컷뉴스) * '''[[http://news.jtbc.joins.com/html/687/NB10562687.html|도 넘은 유언비어에 유가족 상처... 대한변협 "법적 대응"]]''' (JTBC) * '''[[http://www.hankookilbo.com/v/081fa9675acb48acb4fd389386a1cf0f|도 넘은 세월호 비방... 조롱, 극언 서슴없이]]''' (한국일보) 대부분의 논쟁은 10월 31일 여야가 '''10.31 세월호 3법 합의안'''에 동의하고 단원고 유가족측이 11월 2일 이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서술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